그린광학, 충북도 선정 `올해의 중소기업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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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2012.10.23. 오후 2:09
변우열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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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청주=연합뉴스) 충북도는 올해의 중소기업 종합대상 업체로 ㈜그린광학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.

청원군 오창에 있는 그린광학은 직원 복리후생에 앞장서고 노사 화합을 이끌어 매출액을 늘린 공로를 인정받았다.

기술대상은 ㈜씨알푸드, 수출대상은 ㈜윈플러스, 노사화합대상은 ㈜우진하이텍에 돌아갔다.

새한전자㈜와 ㈜대송은 특별상을 받았다.

도는 2007년부터 매년 10월 충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중소기업 대상 업체 등을 선정, 시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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